[개똥철학] 비행기가 이야기 해주는 삶
비행기는 별것 아닌 기계라고 하기에는
많은 경험과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는것 같다
오늘은 대구 출장 가는 길이다
가면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에서 이야기하는것들은
하늘이 이야기하는 삶보다는
기계가 나에게 보여주는 삶같은 장면들이다
휴먼스케일로 큰 이 비행기는 하늘로 떠오르면
나에게 자연과 삶을 설명해주는 비행기이다
휴먼스케일로 보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커다랗고 복잡하게 생겼지만
정작 하늘에서 보는 휴게소는 잠시 들렀다 가는 쉼터라고 생각이 드는 스케일이다
많은 경험과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니다.
우리가 일을 하는게 옳고 틀림을 따지는것도 아니다.
단지, 우리들이 서로를 미워할필요도 없다는것을 증명하는것뿐이다
모든 종교들이 똑같이 하는 말하는것이 있다
"걔가 그런다고 너가 그렇게 하냐 에휴"
공통되는 이야기지만 이념과 감정싸움에서는 뭘하든 감정싸움이 이긴다
왜냐면 나약한것보다는 학습에 의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왜냐면 나약한것보다는 학습에 의한 문제이기때문이다
거기서 내가 감정적으로 싸워봤자 의미 없다는것을 알것이다
알면서도 그럴것이다...
알면서도 그럴것이다...
앞으로도 계ㅖㅖ속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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